진한 크림치즈의 풍미,
달콤함은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로 대신.
설탕도, 밀가루도, 후회도 없는
작지만 완벽한 한 조각의 여유.
✅ 재료 (2~3조각 분량, 작은 틀 기준)
재료명용량설명
크림치즈 | 120g |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들기 |
에리스리톨 or 스테비아 | 1~1.5큰술 | 단맛은 입맛에 따라 조절 |
계란 | 1개 | 결합력·식감 개선 |
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| 2큰술 | 부드러움 + 산미 보완 |
아몬드가루 | 30g | 바닥 크러스트용 (선택사항) |
코코넛오일 or 카놀라유 | 1작은술 | 바닥용 (아몬드가루와 섞기) |
바닐라 익스트랙 (선택) | 몇 방울 | 고급스러운 향 추가 |
레몬즙 (선택) | 약간 | 상큼함 보완, 생략 가능 |
🧁 만드는 법 (오븐 or 에어프라이어)
- 바닥 만들기 (선택사항)
→ 아몬드가루 + 코코넛오일 섞어 틀 바닥에 꾹 눌러 깔기
→ 오븐 170도에서 5분 구워 살짝 고정 - 치즈 반죽
→ 실온의 크림치즈 + 감미료 + 요거트 + 계란 + 바닐라를 섞어 부드럽게 만들기 - 바닥 위에 반죽을 붓고
→ 170도 오븐에서 20~25분 굽기
→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160도에서 천천히 구움 - 완전히 식힌 뒤 냉장 2시간 이상
→ 차가울수록 식감이 더 좋음
🍽 이렇게 즐기세요
- 아이스 아메리카노 + 치즈케이크 한 조각
- 혈당 안정적인 조합: 단백질 + 지방 + 단맛 조절
- 식후 디저트로도, 공복 포만용 간식으로도 좋아요
💡 팁
- 치즈의 기름진 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
요거트나 레몬즙으로 산미를 조절하면 더 깔끔해져요 - 아몬드가루 크러스트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식감과 포만감이 더 풍부
📷 사진 촬영 팁:
- 📷 단면 컷 – 부드러운 속결 확인 가능
- 📷 아몬드가루 바닥이 보이는 측면 컷
- 📷 냉장 후, 접시에 커피와 함께 올린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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